가요
박미경 민들레홀씨되어 듣기
나는수호천사
2011. 6. 18. 02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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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미경 민들레홀씨되어 듣기 &가사
이런 노래가 있는 줄 알았지만 ..가사도 몰랐고 ..근데 얼마전 제 동생이 부르네요.
가사를 되짚어 보니 정말로..정말로 그냥 마음 한구석이 짠해지는 느낌이드네요.
누구에 대한 그리움인지..
그닥 그리워할 사람도 없건만..
이런 노래가 있는 줄 알았지만 ..가사도 몰랐고 ..근데 얼마전 제 동생이 부르네요.
가사를 되짚어 보니 정말로..정말로 그냥 마음 한구석이 짠해지는 느낌이드네요.
누구에 대한 그리움인지..
그닥 그리워할 사람도 없건만..
민들레 홀씨되어
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
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음~
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
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
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
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
그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
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
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
<간주중>
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
그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
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
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
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
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.
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
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음~
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
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
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
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
그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
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
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
<간주중>
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
그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
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
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
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
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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